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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 R.I.@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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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글섭] 야학 의상 세트

짠ㅡ 이게 너무 입고 싶어서 글섭에서 안 밀어둔 마하 레이드랑 사성수기담, 웨폰시리즈까지 다 밀었다. 미라푸리 사이트에서 봤던 룩템 조합인데, 궁도 컨셉 음유시인. 장갑은 적당한 집게손가락 룩템이 없어서 아무거나 골라다 쓰긴 했는데, 더 좋은 걸 찾아내고 싶다. 좀 더 반장갑 같은 느낌에다가 집게손가락을 싼 그런 느낌.. 문신이 상당히 멋들어졌다. 사실 한섭에서도 이 룩을 너무 하고싶은데 아직 야학 의상이 안 나온 관계로... 남성용 속옷 (상의)만 입혀서 어떻게든 느낌은 내고 있는데 확실이 야학 의상이 궁도 느낌이 확 나서 넘 좋다 ㅠ 활은 나찰 대궁인데 목조 활 느낌이 가장 많이 나는 것 같아서 좋다. 사실 목조 대형 활은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나찰대궁 말고 워낙에 개성적인 것들만 있더라 ㅠ

게임/FF14 스크린샷 2023. 5. 27. 23:54
[6.4/글섭] 6.4 오픈, 판데모니움 천옥편, 극 ○○○ 토벌전

골베자가 13세계의 달에 있을거라는 추측 후, 빛전 일행은 달에 보이드게이트를 열기 위한다량의 에테르를 얻기 위해 샬레이안 근처에 있는 '함 섬'을 찾는다. 와 근데 여기 배경이... 진짜 너무 예뻤다.트로이아 궁정, 에우프로시네부터 느낀 거지만 정말 배경 제작 기술도 좋아진 것 같다.막넴 가면서 문득 사스타샤 같다는 생각도 얼핏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막넴이 오징어 그렇지만 사스타샤 어렴과는 다르게 꽤 재밌었다.필드도 제한적이고, 이동도 많이 해야 해서 흑마는 슬프겠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6.4 최대 수혜자는 바르샨일지도..미코테 고정충(...) 이었다가 아우라 고정충(...)으로 갈아타면서 아우라 NPC들 호감도 급상승중게다가 말투도 엄청 고풍스럽고,, 우아하고.. 게다가 누나바라기.. '어디에 ..

게임/FF14 2023. 5. 25. 14:59
[6.2/한섭] 가젤 정찰대 흉갑

알라미고 정찰대 샌들이 넘 예뻐서 같이 입힐만한 상의가 없을까 하다가 발견했다. 알라미고 정찰대 샌들은 저렇게 허벅지와 종아리만 감싸고, 무릎 부분은 노출되어 있다. 알라미고 타격대 의상도 좋아하는데, 세트 전체가 다 활용하기 좋은 편인 것 같다. 오랜만에 꽤 맘에 드는 조합이라 미라푸리에도 올렸다. https://mirapri.com/72832 忍者 ドラコー/天動説体 mirapri.com 다른 직업들도 각 직업 컨셉 맞춰서 룩 맞춰주고 싶다.. 뒤늦게 아우라 옷입히기에 푹 빠짐

게임/FF14 스크린샷 2023. 5. 21. 00:35
[슬로우 데미지] 스포 있는!!! 후지에다 루트 공략 후기

[슬로우 데미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람들이 어케 동일인물임??????????????? 애인이랑 화공해두고 같이 보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둘다 bl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올백과 내린머리를 왓다갓다 할때마다 누구세요 튀어나옴.. 아니 진청색 광인으로서 흑발청안 미치지 않을수 없긴 한데... 여튼 슬로우 데미지의 진 히어로이자 진상루트인 후지에다 루트. 후지에다와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개연성이라고 해야되나 그것도 어느정도 납득갔고 사실 후지에다 공략보다는 토와의 진상을 캐는 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다라메 루트에서 마다라메가 타카사토 조직을 무너뜨리고 사카키와 토오노를 살해할 때, 사카키가 몰래 본토로 튀다가 마유의 저격에..

게임/기타 2023. 5. 17. 07:59
[슬로우 데미지] 스포 없는 마다라메 루트 공략 후기

타쿠, 레이 루트를 끝내고 드디어 도달한 첫 히든 캐릭터 마다라메. 마다라메 루트는 토와의 과거를 살짝 엿보는듯한? 정도로 나온다. 기억을 잃기 전 토와가 어땠는지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그리고.... 극 S와 M을 위한 시나리오다.. 토와가 마다라메 때문에 무지하게 시련에 시달린다. 말 그대로.. 스토리보다는, 진짜 자극성으로는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싶었다. 씬도... 공략 캐릭터중에서는 제일 많은 것 같다.. 마조히스트, SM, 굴림수, 혐관 등의 키워드를 좋아하면 아마 정말 오지게 맛있는 밥상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저 키워드를 전부 좋아해서 정말 너무 좋았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가 굴곡이 많지 않고, 장면 묘사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좋아하지 않고, 스토리 위주로 게임을 하시는 ..

게임/기타 2023. 5. 16. 12:45
[슬로우 데미지] 스포 없는 레이 루트 공략 후기

레이 타쿠의 클리닉에서 토와의 동료로서 일하면서, 바 '루스트'의 점원이다. 그 외에도 바디 아트 시술에 능하며, 데스 매치에도 동료들과 함께 자주 나간다. 레이 루트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레이는 정말 헌신적이다. 엄마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을 정도로? 혼자서는 제대로 의식주도 챙기지 못하는 토와를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고, 토와에게 곤란한 일이 생기면 제일 처음 토와를 찾는게 항상 레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너무 .... 호구같은 면도 있다 ^_ㅜ;;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간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그런 만큼 이용당하는 것 같은 환경에 처할 때도 있는데, 또 그것을 남에게 걱정시키지 않으려 숨어서 혼자 해결하려 한다. 사실 레이가 오카마 컨셉이 아니었더라면 더 좋아했을 것 같다...

게임/기타 2023. 5. 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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