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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 R.I.@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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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스플린터 너클 A50 직작 후기

너클을 본격적으로 쓸 생각은 없고 (크롬, 글렌 안감) 시드 및 부믿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했다. 옷 : 어퍼댐 / 장갑 : 연속마 / 신발 : 드롭킥댐 / 무기 : 대펀20+최공13 20->21 33트 (16%) 25->26 5트 (9%) 30->31 14트 (5%) 35->36 58트 (3%) 40->41 13트 (2%) 45->50 120트 (1%) 약 2000숲 정도 소요 (소요재 개인수급, 고급가죽 500개정도만 구매했음+고정재 구매) 소모재는 모두 직접 만들어 소화했고, 고급 가죽도 600개 정도 보유하고 있어 500개 정도만 구매했다. 일단 40->41에서 13트밖에 소요되지 않은 게 비용을 많이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 각 트라이 단계에서는 예상되는 횟수의 2배수 만큼 재료를 준비했다...

게임/마비노기 2023. 9. 6. 18:23
스페셜 임페리얼 나이츠 로열 웨어, 흰우날

마비노기 커뮤니티에서 멍하니 이번 신의상 제보글이 올라왔길래 봤더니 세상에 흰우날이 너무 예뻤다. 약간 제보글을 올려주신 그 분 스타일 손민수가 되어버렸지만.. 원래부터 리화, 실버, 시암블랙을 지향으로 쓰던 사람이 흰우날에 영업당해버렸으니 뭐... 원래 흰우날 전에는 찬서날을 끼고 있었는데 하도 심하게 흰우날에 치여버려서 찬서날을 팔고 흰우날을 살 생각이었는데 의지의 한국인은 시드뺑이를 돌고 부캐 순회하여 하루만에 7천만을 버는 기염을 토해버렸다.. 흰우날과 나이츠 로열 모두 8500씩 주고 샀는데 (총 1.7억) 진짜 너무 만족스럽다.. 모션도 이렇게 칼로 바닥을 찍는 모션인데, 나는 암흑기사 산송장 모션을 엄청 좋아하고 여캐 암흑기사 대기모션을 엄청 좋아해서.. 너무 취저였음 ㅜ - ㅜ 비싸도 스페..

게임/마비노기 2023. 7. 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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