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Already

NPC 대화를 빠르게 스킵하거나, 예/아니오를 묻는 창에 자동으로 '예'를 눌러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유용하게 사용될 때는 주로 마물런 중 에테를 빠르게 탈 때 (길이 소비된다는 경고문구를 스킵해 준다)

부캐 스토리 밀 때, 관심 없는 일반 퀘스트를 스킵할 때, 총사 아이템을 납품할 때

집사 대화를 스킵할 때, 등등..

여러가지 사용처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https://github.com/PunishXIV/YesAlready

 

GitHub - PunishXIV/YesAlready: Clicks Yes in various dialogues you've specified.

Clicks Yes in various dialogues you've specified. Contribute to PunishXIV/YesAlrea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레포지토리는 위 깃헙 Readme 파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암흑물질 소모를 묻는 경고창 없이 수리가 바로 실행됩니다.
길 소모를 묻는 경고창 없이 텔레포가 바로 실행됩니다.
대화창 스킵을 원하는 키워드를 추가해 놓으면 자동으로 대화창이 스킵됩니다.
총사 납품시 보상 화면을 스킵해줍니다.

키워드 등록보다는 보통은 원하는 상황에서 바로 스킵을 때리기 위해 Forced Yes Hotkey를 켜놓는 편입니다.

(단축키는 Ctrl, Alt, Shift로 변경가능)

 

하지만 수리나 정제 같은 자주 쓰는 메뉴는 키워드를 등록해놓기도 합니다.

경고문에 들어있는 키워드를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스킵해 줍니다.

지역 등의 조건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은 대충 이정도입니다.

인던에 들어가서도 뜨는 경고창도 스킵 가능하기에 애용중입니다.

(고대인의 미궁 워프 메세지나 하우케타 별궁 문 열때 열쇠 사용시 등등..)